흐리지만 따뜻한 날
피자토스트를 하나 땡겨보기로 한다.
종종 가는 나르매블루밍점
변함없는 이삭토스트의 맛을 그대로 전해준다.
학교다닐 때는 베이글 스페셜 토스트가 최애였는데
지금은 베이글 메뉴론 베이컨 치즈 베이글 뿐이다.
물론 베치베 또한 존맛탱이다.
오늘도 먹을까 하다가 며칠 전에 입짧은 햇님이 피자를 너무 맛있게 드신 게 생각나 피자토스트로 다시 마음을 돌린다.
단체 주문도 많이 받으시나 보다.
포장만 가능하다는 의자.
코로나 시국에 적절한 매장이다.
운영시간
월~금 : 오전 6시 - 오후 8시
토 : 오전 6시 - 오후 7시
일 : 휴무
아침 일찍 열어서 출근 푸드로도 좋을 것 같다.
야근 후에 먹고자 하는 사람은 서둘러야겠다.
포장 완료~
주소
이삭토스트 대전나르매블루밍점
대전 서구 갈마로 262 맑은아침아파트상가 502동 105호 (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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